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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용 강등의 역설, 美국채값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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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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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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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10년물 수익률 2.503%로 떨어져.. 안전자산 선호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8일 아시아 증시를 폭락세로 몰고 있는 가운데 안전선호 현상이 강화되며 오히려 미국 국채값은 상승하고 있다.

신용등급 강등 대상이 미국 국채인데도 미국 국채값은 오히려 랠리한다는 점이 역설적이다. 이는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성향이 극도로 높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주말 동안 거래가 중단됐던 미국 국채는 8일 아시아 시장이 개장하자마자 가격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시아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다시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벤치마크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오전에 지난주말 2.56%에서 2.576%로 올랐다가 현재 2.503%까지 내려갔다. 하락률로는 2.69%이다.(국채수익률 하락은 국채값 상승을 의미한다.)

미국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이날 오전 지난주 3.85%에서 3.88%까지 올랐다가 현재 3.82%까지 내려왔다. 하락률로는 0.88%이다.

2년물 국채수익률는 아시아 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되자 마자 하락, 지난주말 0.29%에서 현재 0.27%까지 떨어졌다. 수익률 하락률이 5.61%에 달해 만기가 짧은 국채일수록 가격 상승세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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