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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궁금한 게 있으면 114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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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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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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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114 한국어 생활정보안내' 개시, 톈진ㆍ칭다오ㆍ상하이ㆍ광저우 확대 예정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우리 말로 주고받는 '114 한국어 생활정보안내 서비스(Kotoc 114)'가 시작됐다.

중국어를 전혀 모르거나 서툴러 어려움을 겪는 한국 여행객 또는 교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응급환자 발생 때 구급차 호출, 민·형사 및 기업관련 무료 법률 상담ㆍ자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국 내 한국 기업 및 중국 기업체 전화번호 등을 안내받거나 항공권, 호텔, 렌터카, 공연 등의 예약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용방법은 중국 유선전화나 휴대전화, 로밍 휴대전화로 114 또는 116114+3을 누르면 한국어전용 전화 상담실이 연결돼 필요한 요청을 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무료다.

이 서비스는 114 한국어 생활정보안내 서비스 측의 자회사인 베이징화로(華路)정보기술유한공사가 차이나유니콤과 운영 계약을 체결해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시범 시행됐고, 오는 22일 정식 서비스 개시 행사를 할 예정이다.

베이징화로정보기술유한공사는 한국인 상담원을 24시간 대기토록 해 대화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단 베이징을 시작으로 톈진(天津), 칭다오(靑島),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측도 앞으로 한국에서 중국어 생활정보안내 서비스 개시를 염두에 두고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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