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더벨]토자이, 차세대 수출기업사업자로 선정

더벨
  • 이승호 기자
  • 2011.08.09 13:4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바이오 디바이스 'PROSYS PRP' 수출 드라이브

차트
더벨|이 기사는 08월09일(13:1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토자이홀딩스(대표 앤드류맨키비츠)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최대 3년간 바이오 디바이스 'PROSYS PRP'의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은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국내 유망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 수출애로사항 해소, 전문컨설팅 지원 등 기업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차세대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토자이홀딩스는 이번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주력 제품인 PRP(혈소판풍부혈장) 시술용 바이오 디바이스 PROSYS PRP가 아시아 뿐 아니라 유럽, 중동, 북미시장 등으로 수출하는데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자이홀딩스 관계자는 "PROSYS PRP가 이미 진출해 있는 중국, 대만, 홍콩 이외에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등의 새로운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해 해당 보건당국과의 의료기기 정식등록절차를 마무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출을 조율 중에 있는 이탈리아, 영국, 터키 등의 유럽시장, 이란, 쿠웨이트 등의 중동시장, 미국을 포함한 북미시장 개척에 있어서 이번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사업자 선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자이홀딩스는 올해 초 홍콩의 아시아퍼시픽뷰티그룹과 170만 달러 규모의 바이오 디바이스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중국 본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양사간 대대적인 공동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 오는 9월로 예정되어 있는 후생성 정식등록 (Class I) 절차가 마무리되는 데로 일본 의료기 회사인 CRASIV와 정식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동시장은 터키의 전문의료기기 업체인 Plate그룹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초도물량을 발주한 상태다. 이란 내 공급 딜러 선정작업을 마치는 대로 연간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이번 달 안에 체결할 예정이다.

토자이홀딩스는 해외 파트너 확보와 해외로드쇼, 세미나 개최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체 매출 중 PROSYS PRP 수출 비중을 2011년 10%에 이어 2012년에는 25%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제 15회 경제신춘문예 공모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11/1~11/1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