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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맞아? 가족고객 잡는 외식 아이템 ‘발 디딜 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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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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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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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가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외식 업계에도 불황의 기운이 가시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외식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업계 전반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치소비에서 실리소비로 소비자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부합하는 맞춤 외식 아이템들 역시 속속 생기고 있어 주목을 끈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모두 불황이라는 악조건을 뚫고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치솟는 물가에 외식을 하고 싶어도 마음껏 하지 못하는 가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를 선보이는 매장들이 불황 속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무한리필 고기뷔페전문점 ‘공룡고기(www.dinomeat.co.kr)’는 1만 5천 원에 종류별 부위별 고기를 마음껏 무한리필 할 수 있는 운영방식으로 가족단위의 고객들에게 최근 각광받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일반 고기전문점에서 4인 가족 단위가 외식을 하게 되는 경우 약 10만 원 가량의 외식비가 소요되는 데 반해 공룡고기에서는 6만 원 정도면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가격 부담이 없는 데다 고기의 품질도 높아 재방문율 역시 높은 편이다.

공룡고기 관계자는 “단순히 가격만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이 아니라 고기 품목의 세분화와 냉장육을 사용한 품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만족도와 신뢰도를 모두 높인 것이 소비자 호응을 끌어내는 데 크게 작용했다”며 “특히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큰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대부분 한 번 방문한 이후에는 꾸준히 재방문이 이뤄지는 등 단골 고객이 탄탄하게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불황 맞아? 가족고객 잡는 외식 아이템 ‘발 디딜 틈 없네~’

명태요리전문점 ‘바람부리명태찜(www.zzimtang.co.kr)’은 명태를 주재료로 저렴한 가격과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얼큰하고 푸짐한 명태콩나물찜과 명태매운탕을 1인분에 5000원이라는 반가운 가격에 제공하면서 가족 고객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다년간의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생산부터 유통과정을 정리, 체계화한 것이 저렴한 가격이 가능하게 된 이유다. 신선하고 안전한 재료 공급을 위해 강원 고성군에서 현지와 직접 구매 계약을 맺고 엄선된 재료만을 자체 물류 센터를 통해 매장에 전달한다.

이와 같은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해 대부분의 메뉴가 5000원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고객을 유입할 수 있다.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많은 고객을 유입할 수 있다. 이는 요즘 같은 불황에 가족 단위의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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