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최송현 "김래원은 사장님이자 선배일 뿐"

스타뉴스
  • 최보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930
  • 2011.08.12 07:5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배우 최송현이 아나운서를 포기한 데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송현은 지난 10일 자정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연출 송명석)에 출연해 "아나운서를 그만둔 것에 티끌만큼의 후회도 없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귀를 기울이게 했다.

그녀는 회사를 그만둔 결정적 계기에 대해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러 연기자를 만나면서 배우에 대한 동경이 커졌고, 조직 생활엔 맞지 않는 자유로운 성격 때문에 결국 그만두게 됐다"라고 답했다.

정엽(왼쪽)과 최송현 ⓒ사진=MBC 제공
정엽(왼쪽)과 최송현 ⓒ사진=MBC 제공

또한 "배역에 몰입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전율이 느껴진다. 힘들고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나운서였을 때와 배우를 하고 있는 지금, 수입에 차이가 있느냐"라는 청취자의 짓궂은 질문에는 "아직 배우로서의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 수입이 많지는 않다. 직장생활을 할 때와 비슷하다"며 "아나운서 이미지를 벗으려 그동안 행사 제의는 모두 거절했는데, 이제 슬슬 다시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 점잖고 고급스러운 행사가 있으면 불러 달라"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최송현은 "밀고 당기기를 하지 않는 게 진짜 사랑"라고 연애관을 밝히고, 배우 김래원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소속사 사장님이고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준 든든한 선배일 뿐"이라고 허심탄회하게 해명하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