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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정감축 대타협 위한 특별위원회 인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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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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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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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문제로 최근 최면을 구긴 미국의 명예회복을 시도할 12명의 특별위원회 인선이 마무리됐다.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11일(현지시간) 민주당 하원의원 3명을 의회에 구성될 초당적 재정감축안 협의기구인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지명했다.

이로써 민주당 하원에서는 복지혜택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하비에르 베세라(캘리포니아), 크리스 밴 홀런(메릴랜드 ) 제임스 클라이번(사우스 캐롤라이나) 의원 등이 특별위원회에 참여하게 됐다.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각 6명씩으로 구성된 12인의 특별위원회는 오는 11월23일까지 미국의 재정적자를 최소 1조2000억달러 추가 감축하기 위한 합의안을 마련해야 한다.

베세라 의원은 민주당 간부회의 부회장이자 하원 세입위원회의 사회복지제도 패널에 민주당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밴 홀런 의원은 하원 예산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고 클라이번 의원은 민주당 하원의원 가운데 서열 3위이다. 밴 홀런 의원과 클라이번 의원은 올초 조 바이든 부통령이 주도한 예산안 협의에 참여했다.

펠로시 원내대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마지막 3명의 위원을 지명하며 "우리는 전체 예산을 개선해 재정적자를 줄이는 '대타협(그랜드 바겐)'을 달성하면서 동시에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사회복지 연금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머지 특별위원회 구성원은 공화당 하원에서 젭 헨살링(텍사스), 데이브 캠프(미시간), 프레드 업톤(미시간), 공화당 상원에서 존 킬(애리조나), 패트 투미(펜실베니아), 롭 포트먼(오하이오) 의원 등이다. 또 민주당 상원에서는 패티 머레이(워싱턴), 맥스 보커스(몬태나), 존 케리(매사추세츠) 의원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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