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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이적한다는데…이 주식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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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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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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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jTBC 계열사 제이콘텐트리, 향후 2300~2500억원 콘텐츠 확보 투자계획

강호동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강호동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신영증권은 12일 제이콘텐트리 (44,800원 ▲1,400 +3.23%)에 대해 "강호동의 종편 이적의 최대 수혜주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콘텐트리(옛 ISPLUS)는 중앙일보 계열 종합편성채널인 jTBC의 계열회사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가 중앙일보 그룹 알짜 계열사인 중앙m&b를 인수하면서 잡지부문을 신규로 추가했다"며 "jTBC가 콘텐츠 투자를 왕성하게 확대하면 제이콘텐트리가 계획 중인 콘텐츠 유통사업이 예상보다 빨리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강호동 영입을 추진했듯이 jTBC는 향후 2300~2500억원을 콘텐츠 확보에 투자할 계획이다"며 "제이콘텐트리는 jTBC가 조달한 콘텐츠를 케이블 및 IPTV에 공급, 수수료를 얻게 돼 내년부터 실적 개선에 본격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승호 연구원은 "jTBC가 12월 1일 개국할 예정이란 면에서 3분기부터 제이콘텐트리의 주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잡지와 멀티플렉스 부문의 가치로만 적정 주가는 4300원으로 분석되고 콘텐츠 유통까지 더하면 추가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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