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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폭우…'광복절 황금연휴'에 우산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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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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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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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폭우…'광복절 황금연휴'에 우산준비?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2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됐다. 오는 13일부터 광복절 15일까지 3일 간 '황금연휴'에도 비가 내릴까.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부터 13일 낮까지 강한 남서풍이 북서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지방에서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충청이남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이라며 "특히 낮에 강한 집중호우가 산발적으로 내리고 밤에는 다소 약해지는 강약을 반복하며 13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강수대의 폭이 좁고 지형적인 영향으로 지역 간 강수량의 편차가 크겠다"며 "그 동안 내린 비로 지면이 약해진 상태에서 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 축대붕괴나 산사태 등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는 14일과 15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적으로 다소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남해안의 경우 14일 오후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한편 황금연휴가 끝나는 16일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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