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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 판자촌 기습 철거, 주민 부상…구청앞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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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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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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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주거복구공동대책위원회 웹사이트 게시물 캡쳐
▲포이동주거복구공동대책위원회 웹사이트 게시물 캡쳐
강남구 포이동 재건마을 주민들은 새벽 기습 철거와 관련해 강남 구청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12일 포이동 공동대위는 "오전 4시45분에 포이동 판자촌에 용역 100여명이 기습적으로 들어와 해머로 강제철거를 시작했다"며 "이들은 3개동 7세대를 파손했다"고 전했다.

이어 "폭력을 행사하여 주민 한명은 치아손상, 세 명은 병원으로 실려 갔다가 돌아왔다"며 "새벽 5시 30분경 연대단체, 자원활동가, 기자, 경찰들이 오자 작업을 철수 했다"고 전했다.

공대위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구청장실 앞에서 25명, 구청 앞에서 20여명이 연좌농성 중이다.

강남구청 공보실은 "현재 경찰과 소방관들이 대기 중"이라며 "구청은 지난달주민들에게 자진철거를 통보했었고 이를 또 이행하지 않을 때는 또 다시 기습철거를 감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구청은 기습철거와 관련한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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