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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숨길까 말까' 펌프스 vs 부티 슈즈 매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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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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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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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여름철에는 시원함과 청량감을 느끼기 위해 발등이 훤히 드러나는 펌프스(pumps) 하이힐을 신는다. 펌프스 슈즈는 발등을 드러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고 특유의 단정한 매력을 자아낸다. 그러나 최근 부티(bootee)슈즈의 열풍으로 발등을 꼭꼭 숨기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티' 슈즈는 발등을 덮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형태의 구두로 가을과 겨울 즐겨 신는다. 발등을 감싸줘 발볼이 넓은 여성들에게 제격이며 아찔한 힐과 함께하면 시크하고 도도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또 발 앞쪽과 뒤꿈치 부분을 오픈한 새로운 형태의 부티슈즈로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펌프스와 부티슈즈 사이에서 '발등을 숨길까 말까' 고민 중인 여성이라면, 각각의 매력 비교를 통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보자.

◇ 발등, 시원하게 드러내! 단정한 '펌프스 하이힐'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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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의 군더더기가 없어 지극히 심플한 '펌프스 하이힐'은 단정함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발등을 훤히 드러내기 때문에 좁은 발볼을 가진 여성이라면 더욱 여리여리 한 발끝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도 가진다. 배우 손예진 민효린 이채영은 모두 아찔한 힐의 펌프스 슈즈를 신어 그들의 마르고 긴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민정과 강성연은 오픈토 슈즈로 더욱 시원해 보인다. 펌프스 하이힐은 긴 청바지와 짧은 하의에도 두루 잘 어울린다.

◇ 발등, 꼭꼭 숨기자! 시크한 '부티 슈즈'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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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덮는 '부티 슈즈'는 세련되고 시크한 멋을 자아낸다. 그러나 발목까지 올라오기 때문에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무더운 여름에 긴 팬츠·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답답하고 더워 보인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앞 코와 뒤꿈치가 오픈된 부티슈즈와 짧은 하의를 입는 것이 좋다. 배우 신세경과 이다해, 하지원과 왕지혜는 모두 미니 원피스와 부티슈즈를 신었다. 아찔한 힐과 세련된 부티슈즈가 도도한 멋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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