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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저격수' 최중경, 자가폴·셀프주유소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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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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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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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폴·셀프주유소 저렴한 기름값 강조···"업계 압박 지속" 관측도

'기름값 저격수' 최중경, 자가폴·셀프주유소 찾은 이유는?
'기름값 저격수'로 불리는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이번엔 일선 주유소를 직접 찾아 업계를 압박했다.

최 장관은 12일 인천 부평에 위치한 동양7주유소와 부천의 역곡주유소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직접 주유를 하는 등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역곡주유소는 한국석유관리원이 진행하는 '품질보증프로그램 1호' 자가폴 주유소이고, 동양7주유소는 GS칼텍스 직영의 셀프 주유소다.

최 장관은 역곡주유소에서 장관 수행차량에 주유하며 "품질보증프로그램 가입 주유소의 제품은 정부가 보증하는 만큼 소비자가 믿고 찾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양7주유소에서는 "저렴하고 편리한 셀프 주유소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의 이날 주유소 방문은 업계에 정부의 기름값 인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유사 및 주유소 회계장부 분석, 대안주유소 설립, 휘발유 수입규제 완화 등을 발표한데 이어 일선 주유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압박 강도를 높였다는 지적이다.

다만 지경부는 "물가 수준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민생을 체험하겠다는 의미"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최 장관의 주유소 방문에는 강승철 석유관리원장과 한진우 주유소협회장, 등이 동행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0일 현재 전국 주요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96원 하락한 리터(ℓ)당 1950.64원으로 4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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