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자유의여신상' 폐쇄…1년 간 못 본다

머니투데이
  • 정지은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12 15:1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국 일간지 '뉴스타임스'가 "자유의 여신상이 보수공사로 오는 10월 29일부터 약 1년 간 내부가 폐쇄된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뉴욕타임스 보도화면)
미국 일간지 '뉴스타임스'가 "자유의 여신상이 보수공사로 오는 10월 29일부터 약 1년 간 내부가 폐쇄된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뉴욕타임스 보도화면)
'자유의 여신상'이 내부 보수공사로 약 1년 간 폐쇄된다.

미국 일간지 '뉴스타임스'가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보수공사로 오는 10월29일부터 약 1년 간 폐쇄된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켄 살라자르 미 내무장관(56)은 여신상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725만달러(한화 약 294억원)를 들여 보수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살라자르 장관은 여신상 내부에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낡은 설비를 교체할 방침이다. 또 방화시스템도 강화할 계획이다.

매체는 "자유의 여신상은 제막 125주년 기념일인 10월 28일까지 현 상태로 개방되다가 29일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며 "2012년 126주년 기념일 이전까지 공사가 계획됐다"고 전했다.

보수공사 기간 동안 자유의 여신상은 내부 출입을 제한한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은 공사 기간에도 계속 개방된다. 외부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유의 여신상은 지난 188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미국에 기증한 225톤짜리 동상이다. 미국과 뉴욕의 대표적 상징물로 각종 영화나 문학 작품에서 자주 언급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