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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쥐' 인공정자실험 성공…다음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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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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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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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캡쳐
▲영국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캡쳐
일본 과학자들이 쥐를 이용한 인공정자 실험을 통해 쥐를 탄생시켰다. 이들 과학자들은 인간의 인공정자 실험도 진행 중이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일본 교토대학 연구팀이 쥐를 이용해 피부세포를 초기 재료로 만든 인공정자실험 사용해 신생아 쥐를 탄생시켰다"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인공정자의 실험과 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연구팀 미티노리 사이토우 박사는 “쥐가 성년이 되어 후대를 잇는데 무리가 없었다"며 "인공정자는 질병으로 생식 능력을 잃은 남성들의 정자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인간에게 시행하기 전에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더 많은 시간을 두고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인위적 생명 창조에 반기를 들었다.

크리스천 메디컬 펠로우쉽(Christian Medical Fellowship)의 피터 센더스 박사는 일본 과학자들의 연구가 심각한 윤리적 문제 유발할 것임을 지적했다.

또한 영국의 한 공익단체는 "연구 논리대로라면 남성 피부에서 난자를 만들고 여성의 피부에서 정자를 만든다"며 "이제 인공자궁을 개발하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정자실험의 대상이 쥐가 아닌 사람이 될 경우 태어난 아기는 얼마나 살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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