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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영화 나올까? 개발사 펀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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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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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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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가·디즈니 등 물망 올라… 콘텐츠 상품화 주목

'앵그리버드' 영화 나올까? 개발사 펀딩 추진
세계적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사진) 개발사인 핀란드의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외부 투자를 받을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는 로비오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한 기업과 전략적 투자 협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 액수나 구체적 기업 이름은 드러나지 않았으나 로비오가 최근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면서 자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로비오는 '앵그리버드' 영화 제작을 앞두고 있으며 해외지사 개설, 중국 시장 확대 등에도 나섰다.

이와 관련 웨드부시 증권의 마이클 페처 리서치담당이사는 일렉트로닉아츠, 징가, 뉴스코프나 월트디즈니 등이 로비오 투자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예컨대 징가는 앵그리 버드를 자사 SNS 게임인 '팜빌'에 탑재할 수 있고 디즈니는 앵그리버드라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만드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페이스북도 로비오에 투자를 했으며 스카이프 테크놀로지의 공동 창업자인 니클라스 젠스트롬의 회사가 로비오에 4200만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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