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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9급 고졸출신 국장급 공무원 등 발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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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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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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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국장급 5명 인사

보건복지부는 16일자 사회복지정책실장에 고경석 건강보험정책관을 승진 임명하는 등 실·국장급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 9급 고졸출신 국장급 공무원 등 발탁인사
고경석 사회복지정책실장(사진)은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마쳤다. 행시 24회로 연금제도과장, 보험정책과장, 장애인정책관, 한의약정책관, 건강보험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건강보험정책관에는 최희주 인구아동정책관, 인구아동정책관에는 이원희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을 전보임용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단장에 설정곤 운영지원과장, 사회선진화기획관에는 강도태 행복e음전담사업단장을 각각 승진임명했다.

복지부, 9급 고졸출신 국장급 공무원 등 발탁인사
신임 설정곤 단장(사진)은 9급 고졸출신으로 본부 국장급 공무원에 발탁됐다. 검역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건강보험,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본부 주요 부서에서 근무해 왔다. 특히 4대 사회보험통합징수 기획단 총괄조정과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복지부 측의 설명이다.

고위공무원 역량평가에서도 상위 1%내에 들 정도로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고 풍부한 행정경험과 빈틈없는 일처리로 평소 부내 상하 직원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왔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이원희 신임 국장은 본부 국장급 공무원 중 유일한 여성이다.

진수희 장관은 "내부 인사적체와 조직분위기 쇄신을 위해 실시한 인사"라며 "현 정부 정책기조인 공정사회구현을 위해 승진인사에도 역량 있는 비고시와 여성 출신을 적극 발탁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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