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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휴대폰요금 결제만으로 각종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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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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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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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만을 위한 금융특권]

기업은행 "휴대폰요금 결제만으로 각종 수수료 면제"
IBK기업은행 (10,250원 상승100 -1.0%)이 젊은 층을 위한 통장과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일정한 소득이 없는 대학생과 취직 전인 20~30대 청년층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다.

올해부터는 핸드폰요금을 자동이체하면 10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3.5%의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 'IBK핸드폰결제통장'을 판매 중이다. 최근 소액예금에 대해 고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등장한 상품이다..

급여이체 조건이 필요한 다른 은행의 상품과 달리 핸드폰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40세 이하의 고객은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통장으로 핸드폰 요금을 자동이체 하거나 기업은행 카드로 핸드폰 요금을 결제하면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 3.2%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자금융 이체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수수료도 면제된다.

추가로 적금에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하거나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있으면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 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자금융, 자동화기기 수수료 뿐 아니라 타행 CD기 수수료도 면제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결제와 포인트 적립을 카드 한장에 통합한 'IBK Style 체크카드'도 내놨다. 국내 39개 유명 제휴사의 멤버십 카드를 한 장으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신용카드에만 제공됐었던 마이원서비스를 체크카드와 연결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이원서비스란 여러 제휴사의 멤버십을 한 장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드 여러 장을 소지할 필요가 없고 결제와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이뤄져 사용이 편리하다. 멤버십 통합 기능 외에도 인터파크, CJ몰 등 온라인 가맹점 할인과 강남, 홍대, 신촌 등 지역할인, 공연·도서구입 등의 할인쿠폰이 수시로 제공된다. 제휴사 멤버십 등록은 마이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등록이 가능하다.

또 VISA서비스와 후불교통기능(만 20세 이상)을 추가했으며 이용대금 명세서를 이메일로 신청할 경우 대중교통요금 할인(1일 1회 100원, 월 10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의 0.2% 캐시백, 휴대폰 이용대금 3% 할인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서비스를 담고 있다.

최근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5%포인트 상향돼 카드를 합리적으로 사용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30대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특화된 기능과 우대할인 등 신용카드 못지않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장잠재력이 높은 학생, 주부 등 비급여이체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개인금융부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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