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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스파이, 히틀러에 여성호르몬 투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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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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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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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메트로 캡처)
(사진=영국 메트로 캡처)
영국 메트로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스파이가 히틀러에게 여성호르몬을 먹이려고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16일 보도했다.

연합군이 히틀러에게 에스트로겐을 먹이려 한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히틀러의 공격성을 저하시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포드 교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아무런 맛이 나지 않고 효과도 천천히 나타나 발각 될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또 스파이 중에는 히틀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요원도 있어 접근이 쉬울 것이란 판단이 더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드 교수가 찾아낸 문건에 따르면 영국은 히틀러를 저지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고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독사가 든 상자를 독일군 진영에 몰래 투입하거나 독이 든 통조림을 수출하는 방법도 고려됐다. 또 적의 이동속도를 늦추기 위해 독일 진영에 대량의 접착제를 투하하는 작전도 들어있다.

히틀러가 독일 군대를 위해 펼친 작전도 눈길을 끌었다. 히틀러는 군인들이 매춘부와의 관계로 매독에 걸려 전투력이 떨어지는 것을 염려해 매춘부를 대신할 수 있는 인형을 제공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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