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델, 2Q 매출 전망치 하회(상보)

머니투데이
  • 최종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17 05: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PC제조업체 델의 2분기 매출이 데스크톱 PC 시장 침체와 소비자 지출 감소 여파로 전망치를 하회했다.

델은 16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 남짓 증가한 15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의 전망치 158억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델의 매출 성장세가 주춤하는 것은 서버 컴퓨터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톱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시장점유율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주력으로 하는 애플에 잠식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델은 2011회계연도 매출 성장 전망도 종전 5~9%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 델 측은 "불확실한 수요 환경"과 고이윤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전략 수정을 이유로 들었다.

델은 성장 전략으로 데이타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네트워크 기업 포스10네트워크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다만, 델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5억4500만달러(주당 28센트)에서 8억9000만달러(주당 48센트)로 증가했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주당 경상이익은 54센트로 전망치 49센트를 상회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