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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씨라이프, 139억 손상차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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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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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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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씨라이프는 17일 단기대여금 회수 불확실성을 반영해 대손을 설정하는 등을 사유로 139억400만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1%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에 따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이날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에 관한 심사결과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는 경우 당해법인 통보(매매거래정지 지속) 및 실질심사위원회 심의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실질심사 대상 미해당시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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