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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성장통 겪는중..투자의견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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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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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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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7일 락앤락 (13,750원 상승100 0.7%)에 대해 "원가율 상승에 따라 어닝 쇼크를 보여줬다"며 "3분기 이후 이익률 회복이 가능하겠지만 상승 여력 감소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트레이딩매수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락앤락은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125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8.3% 성장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13.6% 감소하는 데 그쳤다.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이유는 원가 증가와 판관비 증가에 따른 비용 확대 탓이다. 3분기 성수기를 대비해 판매 법인들이 재고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미실현 손실이 반영돼 비용증가요인이 됐다. 2분기에 비스프리 관련 광고 30억원을 집행하면서 광고선전비도 41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수 시장의 성장 모멘텀은 둔화된 반면 중국 매출은 기대 이상의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3분기 이후 이익률 회복과 성장 스토리는 여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웃소싱 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 상승등을 감안해 실적 추정을 일부 하향하지만 중국과 동남아 시장의 성장에 따라 연평균 25%의 매출성장과 27%의 이익성장으로 고성장주의 면모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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