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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쇼트트랙 러시아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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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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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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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2014소치올림픽위원회
ⓒ대한빙상경기연맹, 2014소치올림픽위원회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안현수(26)가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빙상경기연맹은 안현수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가대표로 뛸 수 있도록 시민권을 따게 해 달라고 러시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크라브스토프 연맹 회장은 "안현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세부적인 사항까지 조율을 마쳤다"며 "안현수가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에서 뛸 것"이라고 말했다

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 올림픽을 마치고 '파벌 논란'의 한가운데 서기도 했다. 2008년 무릎 부상 이후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출전권을 따지 못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성남시청 빙상 팀이 해체되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올 4월 세계 최고의 선수가 필요하다며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낸 러시아에 진출할 것을 밝혔고 6월 1일 출국했다. 안현수의 출국은 빙상 관계자는 물론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이었다.

안현수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선수권대회 5연속 우승,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등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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