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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법원·경찰, 연예인 출두 패션④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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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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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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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욱 인턴기자
ⓒ양동욱 인턴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는 사건사고도 자주 일어난다. 각종 법적 분쟁에 휘말려 경찰이나 법원에 출석하는 연예인들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 경찰 조사나 공판에 출석하는 연예인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다. 침통한 당사자들의 심정과는 관계없이 플래시가 쏟아지기 때문에 아무 옷이나 입기도 쉽지 않다. 경찰 조사나 엄숙한 법정에 어울리는 연예인들의 '출두 패션'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5월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한예슬은 경찰조사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채색 옷을 입었다. 탁한 톤의 연분홍색 바지에 흰색 면티를 받쳐입고 회색 더블 가디건을 걸쳤다. 큐브라나 면 소재로 만들어진 회색 가디건은 검소하면서도 침착한 분위기를 연출해줬다. 연갈색 더블 단추 장식이 지나치게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단점을 커버했다.

1심 선고를 위해 지난 4월 법원에 출석한 MC몽은 말쑥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티셔츠에 블랙 재킷, 검은색 면바지로 '올 블랙'으로 빼입었다. 헤어는 단정하게 젤로 딱 붙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어떻게 보면 패셔너블하게 보일 수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도배해 엄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발은 편안한 스니커즈 차림이었다. 이날 MC몽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4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한 신정환은 흰색 면 재킷에 청바지, 흰색 스니커즈의 평범한 캐주얼 패션을 보여줬다. 입국 당시 비싼 옷을 입고 있었다는 구설수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검소하면서 편안한 옷으로 갖춰 입었다. 시종일관 짚고 있던 목발과 재킷의 흰색이 어우러져 몸이 좀 불편한 듯한 이미지도 연출됐다.

지난 6월 사기도박 혐의로 공판에 출석한 가수그룹 NRG 출신 이성진은 검은색 비니에 블랙 목폴라, 점퍼에 청바지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얼굴을 가리려는 의도였을 수도 있지만 검은 비니는 공판에 참석하는 차림으로는 잘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시보리가 들어간 검은색 점퍼와 함께 어두운 인상을 만들어냈다.

지난해 10월 KBS 블랙리스트 관련 사건으로 경찰에 출석한 김미화씨는 흰색에 가까운 회색 톤의 트렌치코트를 입었다. 결백을 상징하는 흰색 옷에 트렌치코트라는 디자인이 결합돼 김미화씨의 결연한 의지를 잘 표현했다. 약간 추워보일 수 있는 옷 색상에는 오렌지색 스카프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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