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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치과그룹 방송에 네티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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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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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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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사용과 과잉진료 논란에 휩싸인 치과그룹(출처=PD수첩 방송화면 캡처)
발암물질 사용과 과잉진료 논란에 휩싸인 치과그룹(출처=PD수첩 방송화면 캡처)
MBC PD수첩이 네트워크치과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을 담은 고발성 프로그램을 방송, 논란이 되고 있다.

MBC PD수첩은 지난 16일 '의술인가?상술인가?'편에서 네트워크치과가 발암물질을 사용하는가 하면 과잉진료를 하고 있다고 방송했다.

PD수첩은 해당 치과그룹이 치아 미백 시술에 쓰이는 '포세린'을 만들때 국제암연구센터(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금속 '베릴륨'을 사용하고 있다고 방송했다. 베릴륨을 쓰면 포세린이 빨리 만들어진다. 급성 피부질환이나 폐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또 임플란트를 2개만 해도 되는 환자에게 임플란트 9개를 권하고 깨끗하게 소독되지 않은 수술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방송했다.

방송된 '치과그룹'이란 일종의 '프랜차이즈 병원' 형태로 본점이 지점의 시설투자와 경영을 담당하고 지점 원장이 진료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치과 가기 무섭다" 등 의견을 쏟아내는가 하면 일부 네티즌은 "정직한 해당 치과그룹 가맹점분들의 피해가 걱정된다" "치과그룹을 옹호하려는 건 아니지만 지나치게 편파적이다" 등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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