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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길 알려드려요"‥'똑똑한 교통전광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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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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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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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 등 21곳에 '지능형 교통전광판' 설치

↑지능형 교통전광판 예시도. 색의 변화로 교통 혼잡도를 안내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능형 교통전광판 예시도. 색의 변화로 교통 혼잡도를 안내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울 시내 21곳에 도로 소통상황과 행사·집회로 인한 도로 통제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지능형 교통전광판'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종로·새문안로 등 시내 21곳에 지능형 교통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29일부터 '지능형 실시간 소통안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새로 설치된 지능형 교통전광판은 도로 소통상황은 물론 △도로 통제상황 △전방 도로안내 △실시간 관광버스 주차장 여유 면수 △횡단보도 예고 △U턴 금지 및 P턴 지점 등 교통안전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현재 서울에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에 도로 소통상황을 알려주는 262개의 교통전광판이 있지만 시내 도로 통제상황이나 차량 혼잡 정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은 없었다.

시는 지능형 교통전광판이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띌 수 있도록 두께를 610mm에서 406mm로 대폭 줄이고 다양한 화면 전환이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했다. 또 평소에는 빗물이나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보수가 필요할 경우 아래로 열리며 발판이 되는 문을 최초로 개발해 설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능형 실시간 소통안내가 본격 운영되면 도심 진입 교통량이 약 3% 가량 감소하고 교통량 감소로 연간 약 30억원의 혼잡비용이 절감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통일의주로 2단계 구간과 왕산로 중앙버스전용차로 4개소에 지능형 교통전광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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