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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외인 사긴 사는데...코스피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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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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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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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 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코스피지수가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냉탕과 온탕을 오가고 있다.

17일 오전 10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6포인트(0.16%) 내린 1876.91을 기록 중이다.

해외 악재의 영향으로 10포인트가 넘는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당분간은 기술적 반등가능하다는 기대감에 한때 상승반전, 1890선 부근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하지만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기대했던 유로본드에 대해 논의하지 않고 유로존 성장률이 후퇴한 점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반등의 발목을 잡고 있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매수 강도는 눈에 띄게 약화됐다. 전날 60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열흘만에 '컴백'한 외국인은 현재 8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864억원 '사자'로 매도 전환 하룻만에 다시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반면 기관은 711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41억원의 소폭 순매수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약값 인하로 매출 타격이 우려되고 있는 의약품 업종이 2% 가까이 하락,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 전기가스, 화학, 전기전자, 증권 등이 약세다.

반면 통신업종, 종이목재 업종이 2% 넘게 오르고 있고 운수창고업종과의료정밀, 건설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움직임도 제각각이다.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소식에 전날 6% 급등했던 삼성전자 (79,300원 상승400 -0.5%)는 0.67% 하락세로 돌아섰고 현대차,POSCO, 현대중공업, LG화학, KB금융, 한국전력 등이 1%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현대모비스 1% 이상 오르고 있고 기아차도 강보합권이다. 또 신한지주,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등은 상승세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를 포함해 38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없이 406개이며 보합종목은 73개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5일째 오름세를 이어가 현재 3.41포인트(0.69%) 상승한 499.63을 기록, 500선을 목전에 두게 됐다. 전날에 이어 이엘케이, 인터플렉스 등 모토로라 부품주가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0.30포인트 내린 241.30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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