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희범 경총회장 "동반성장 反기업정서로 이어지면 안돼"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1,742
  • 2011.08.17 11: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17일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문제를 어느 한 쪽에서만 봐 반 기업정서로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식경제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에 대한 공청회'에 앞서 배포한 모두발언 원고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 제도는 물론 기업인들의 인식에도 개선해야 할 요소가 많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대·중소기업을 상호 대립적이며 일방적인 수혜자와 피해자의 관점으로 파악하는 사회분위기는 개선돼야 한다"며 "특히 기업에 지나치게 규제적이거나 중소기업에 일방적 특혜를 주는 약자보호형 지원정책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이어 "동반성장 문제는 대·중소기업 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도 적용돼야 한다"며 "산업현장에서 노사간 공생발전과 동반성장의 정신이 존중됨으로써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등 국제규범에 맞춰 여야 합의로 채택된 제도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해 달라"며 "개별 기업의 노사 문제는 당사자 간 자율적 합의 원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7만전자' 되자 또 파운드리 분사설...삼성 반도체의 고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