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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1880선 등락..개인vs기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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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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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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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 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외국인이 한템포 쉬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의 매매공방으로 코스피지수가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7일 오후 12시5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5포인트(0.15%) 오른 1882.72를 나타내며 1880선 근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기대했던 유로본드에 대해 논의하지 않고 유로존 성장률이 후퇴한 점이 악재로 작용, 해외 증시가 하락하면 코스피지수는 해외 악재의 영향으로 10포인트가 넘는 약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낙폭을 줄인 뒤 상승반전 했고 한때 1890선 부근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개인은 1380억원의 순매수를 보이며 매도전환 하룻만에 다시 '사자'세로 돌아섰다. 외국인도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이틀째 순매수다. 현재 148억원 순매수로 전날 6000억원 순매수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매수 강도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

반면 기관은 994억원의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도 300억원 넘는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와 통신업, 종이목재가 나란히 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건설업도 1%대 상승세다. 이외 기계, 운송장비, 금융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약값 인하에 따른 매출 타격 우려로 전날 크게 하락했던 의약품 업종이 1% 넘게 내리고 있고 전기전자, 섬유의복, 철강금속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상승과 하락이 섞여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등 시총 1~3위 종목이 나란히 하락하는 반면 4~5위인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오름세다. 이외 LG화학, KB금융, S-Oil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등은 1%대 상승세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해 440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369개 종목이 내림세다. 보합종목은 73개.

한편 코스닥지수는 5일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500선을 재탈환했다. 현재 5.38포인트(1.08%) 상승한 501.61을 기록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0.40포인트 오른 242.00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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