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코코 샤넬은 나치 스파이"…첩보요원 번호까지 확인

머니투데이
  • 한제희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17 14: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캐나다 '글러브 앤 메일'(Globe and Mail)' 웹사이트 캡쳐
▲캐나다 '글러브 앤 메일'(Globe and Mail)' 웹사이트 캡쳐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의 설립자 코코 샤넬이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의 스파이로 활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캐나다 '글러브 앤 메일'(Globe and Mail)'은 미국 언론인 핼 버허건(Hal Vaughan)의 출간작 샤넬의 전기 '적과의 동침, 코코 샤넬의 비밀전쟁'을 인용해 1940년 코코 샤넬이 독일군 첩보기관 '압베르' 요원으로 활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허건은 1940년 57세였던 샤넬의 압베르 요원 번호는 F-7124이며 암호명은 웨스트민스터였음을 밝혀내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았던 샤넬의 나치 부역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등 각종 문서들의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버허건의 '적과의 동침, 코코 샤넬의 비밀전쟁'에 따르면 코코샤넬은 독일군의 프랑스 점령 당시 파리의 첩보망을 가동한 독일 장교 폰 딩크라게와 사랑에 빠져 압베르 요원이 됐다. 전쟁 중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파리 리츠 호텔에 거주했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다.

샤넬은 생전 나치 부역 소문을 전면 부인했으며 1971년 사망했다.





.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