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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교 삼성테크윈 사장, 자사주 5억원 어치 매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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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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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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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사 선임 후 2개월간 3차례 걸쳐 총 7000주 매입..실적 자신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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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교 삼성테크윈 (55,100원 상승1100 2.0%) 사장이 최근 두달간 자사주 5억원어치(총 7000주)를 매입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 사장은 지난 16일 장내에서 주당 5만 6838원에 자사주 20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금액은 1억 1367만원이다. 김 사장은 이로써 총 70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자사주가 전혀 없던 김 사장은 지난 6월초 대표이사에 내정된 이후 처음 자사주 매입에 나서 2개월간 7000주를 매집했다.

김 사장은 지난 16일 외에도 지난달 25일에 자사주 2000주를 주당 8만 7508원에 총 1억 7500만원어치를, 6월 15일에는 3000주를 주당 8만 1267원에 사들였다. 이로써 지난 2개월간 김사장이 사들인 자사주는 총 5억 3249만원 규모다.

김 사장이 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CEO로서 자사주를 갖는 첫발을 디딘 후 최근 한 달여 만에 삼성테크윈의 주가가 35% 가량 떨어지는 등 주가하락이 과도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선 김사장의 잇딴 자사주 매입은 향후 테크윈의 실적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김 사장 외에도 또 홍운표 상무와 이경구 상무가 각각 자사주 380주, 500주를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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