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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미, 네덜란드에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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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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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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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개발한 장미가 해외에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호)은 화훼 종주국인 네덜란드와 장미묘 1주당 1달러의 해외판매 계약을 맺고 지금까지 ‘그린뷰티’ 등 4품종 31만주가 판매됐으며, 오는 2012년까지 100만주가 판매될 전망이라고 17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육성 장미의 빠른 해외 판매량 증가로 로열티를 받는 등 2012년까지 100만주를 판매, 세계적 장미육종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로부터 로열티를 받게 된 그린뷰티 품종은 에콰도르, 콜롬비아 등 남미지역 27농가에 23만주가 판매됐다.

올해부터 신규로 가시가 없고 꽃잎상처가 없는 딥퍼플(국내 필립), 수확이 빠르고 수량이 많은 락파이어, 꽃 색깔이 화려한 대형 장미 실버쉐도우(국내:테티스) 등 3품종 8만주가 추가로 판매됐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장미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우리 농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고, 세계인들이 탐내는 대한민국 장미로 세계 장미시장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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