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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대기업 잘못한 점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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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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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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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은 17일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과 관련, "하다 보면 잘 하는 것은 잘 비치지 않고 조금 잘못한 것은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기업이 안 좋게 비쳐진 면이 있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대기업이 사랑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날 오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가 주최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대한 공청회'에 참석해 이학재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허 회장은 정영희 미래희망연대 의원이 "정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정책을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정부가 노력하는 만큼 대기업도 솔선수범하면서 성의를 보이라는 뜻으로 이해한다"며 "물가를 잡는데 노력해 달라는 뜻 아니겠느냐"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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