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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합병1호' 화신정공, 상장 첫날 '면 안 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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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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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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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마감]오후 들어 약세 굳히며 5.92% 하락

국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1호 화신정공 (2,420원 상승20 -0.8%)이 상장 첫날 약세 마감했다.

17일 HMC스팩1호에서 변경상장한 화신정공은 전날보다 5.92%(145원) 하락한 2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한때 4%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약세를 굳히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전날까지 HMC스팩1호는 사흘 연속 강세를 유지하며 이 기간 18% 넘게 상승, 공모가(2000원) 대비 23%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HMC스팩1호는 지난 4월 화신정공과 합병을 결의한 뒤 5월말 한국거래소로부터 합병을 승인을 받았다.

화신정공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섀시 부품을 공급하는 1위 업체로 미국·인도 등 현대차 해외공장의 독점 공급업체인 화신의 핵심 계열사다.

현대모비스, 현대다이모스 등 부품업체와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한국GM 등 완성차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847억원,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하며 1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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