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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해외 네트워크 조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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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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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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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재외국민 조직이 출범한다.

친박(친 박근혜)계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한국(Great Korea) 포럼'은 오는 18일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직 구축에 나선다. 이 모임은 친박계 정갑윤 의원이 주도하고 있다.

대한국 포럼은 표면적으로 세계화 시대에 한민족 대통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모임임을 천명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박 전 대표의 해외 네트워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모임은 또 해외 각 지역의 한인회장 등 재외동포들이 주축이 되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인사들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열리는 발족식에는 박 전 대표 등 친박계 의원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발족식 이후 열리는 세미나에는 김창준 미래 한미재단 이사장(전 미국 하원 의원)과 마틴 유든 주한 영국 대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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