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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 오! 호피' 2011 전 세계는 애니멀프린트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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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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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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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F/W 애니멀 프린트가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의 해외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프린트의 강세가 올 하반기 국내 패션을 강타한 것이다.

ⓒ2011S/S 지방시, 버버리프로섬, 루이비통 컬렉션
ⓒ2011S/S 지방시, 버버리프로섬, 루이비통 컬렉션

S/S 컬렉션에서 '지방시'는 기하학적인 패턴에 강렬한 애니멀 프린트를 가미한 경쾌한 쇼를 연출했다. '버버리'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쇼의 마지막 부분에 바이커 재킷과 애니멀 프린트 드레스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연출로 강한 인상을 줬다. 이에 뒤질세라 애니멀 프린트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단연 '루이비통'이다. '마크 제이콥스'는 대리석과 골드, 블랙의 술이 달린 커튼 등 현란한 구성의 런웨이에 3마리의 박제된 호랑이를 무대에 올려 애니멀 프린트의 향연을 펼쳤다. 특히 강렬한 컬러 대비의 지브라, 기린 프린트는 전 세계를 애니멀 프린트 열풍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2011 돌체&가바나 컬렉션, 2011 Pre-Fall 셀린 컬렉션 F/W 마크제이콥스,
ⓒ2011 돌체&가바나 컬렉션, 2011 Pre-Fall 셀린 컬렉션 F/W 마크제이콥스,

F/W 시즌 컬렉션에서도 그 열풍은 여전히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돌체&가바나' 쇼에서는 다양한 프린트 무늬가 돋보였다. 특히 흑백 대비가 강렬한 레오퍼드 드레스와 마치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프린트의 재킷, 코트, 베스트 등을 완벽히 매치했다. '셀린'의 피비 필로는 Pre-Fall 컬렉션에서 매니시한 요소들을 모던하게 풀어냈다. 특히 코트에 대한 시도가 중요하게 제안되었다. 레오퍼드 프린트의 송아지 가죽 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아우터를 제안했으며 레오퍼드 프린트의 스커트와 몸에 꽉 맞는 가죽 셔츠 등의 소재 활용이 눈에 띄었다.

ⓒ비 유승호 현빈 장근석
ⓒ비 유승호 현빈 장근석

이러한 트렌드의 영향은 국내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유승호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블라이드' 시사회에서 호피무늬 티셔츠를 착용했고 장근석 현빈 비 등도 애니멀 프린트를 활용해 화제가 됐다. 여자 연예인 또한 마찬가지다.

이처럼 애니멀 프린트가 가미된 코트와 재킷은 그 자체로도 화려하고 트렌디 해 보인다. 심플한 데님이나 원피스 등의 아이템과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또 부분적인 애니멀 프린트는 화려하면서도 크게 튀지 않아 어느자리에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한다.

'게스' 마케팅팀 석시영 차장은 "이번 시즌 애니멀 프린트의 강세는 이미 예견된 것이다. 게스에서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데님에도 애니멀 프린트를 접목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개발 중이다'라며 "애니멀 프린트를 잘 활용한다면 올 가을 겨울을 트렌디하고 멋지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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