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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소폭 올라 1071.5원…코스피 상승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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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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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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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유로존 재정위기감과 증시 혼조세 속에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원 오른 1071.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개장가 1073원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지난밤 열린 독일, 프랑스 정상회담에 대한 실망감으로 달러화 매수세가 높아진데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해 환율을 올렸다.

하지만 환율이 오르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매도물량)이 늘면서 제동이 걸렸다. 코스피 지수도 장 후반 상승하면서 환율 상승폭을 제한했다.

한 시장전문가는 "국내 증시가 연 이틀 상승하는 등 꿋꿋이 버티면서 환율 상승이 주춤하다"며 "큰 변수가 없다면 당분간 107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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