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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주파수 경매 최고입찰가 492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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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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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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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12라운드 진행… 최저가 대비 466억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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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800㎒, 1.8㎓, 2.1㎓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 결과 1.8㎓ 대역에 KT (33,700원 상승1000 -2.9%), SK텔레콤 (306,500원 상승1500 0.5%)이 입찰에 참여해 최고 입찰가가 4921억원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1.8㎓ 대역 입찰은 11라운드까지 진행됐고, 최저경쟁가격(4455억원) 대비 466억원 올랐다.

800㎒ 대역은 입찰 참여가 없었다.

2.1㎓ 대역은 LG유플러스 (14,850원 상승100 -0.7%)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1라운드에서 최저경쟁가격인 4455억원에 낙찰자로 선정됐다.

방통위는 최종 낙찰자가 선정되지 않은 800㎒, 1.8㎓ 대역 주파수에 대해 18일 오전 9시 경매를 속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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