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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vs 양준혁, 다시 주목 받는 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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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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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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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을 2007년부터 역임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을 2007년부터 역임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지난 16일 강병규(39)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면서 양준혁(42)과 강병규가 참여했던 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목받고 있다.

프로야구는 1982년 출범이후 끊임없이 선수들과 구단·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의 갈등이 계속됐다.

첫 선수협회는 1983년 시즌이 끝난 뒤 삼미 슈퍼스타즈의 장명부, MBC 청룡의 이해창, 김재박 등이 앞장서서 결성하려고 했지만 각 구단의 철저한 예방으로 불발로 끝나고 말았다.

몇 년간 잠잠했던 선수협회 결성은 1988년 롯데 자이언츠 최동원이 앞장서 선수협회를 만들었다. 1988년 9월 13일 창립총회를 열고 최동원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했지만 구단들의 초강경대응에 좌초됐다.

2000년 초대 회장을 맡았던 한화 이글스 송진우와 부회장을 맡았던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00년 초대 회장을 맡았던 한화 이글스 송진우와 부회장을 맡았던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선수협회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시기는 2000년이다. 1999년 1월 한화 이글스 송진우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공식적인 선수협회가 시작됐다.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롯데 자이언츠 마해영, 두산 베어스 강병규 등이 선수협회룰 위해 노력했다.

선수협회장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과 8개 구단 선수회장ⓒ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선수협회장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과 8개 구단 선수회장ⓒ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07년부터는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이 현재까지 회장을 맡고 있다. 2009년에는 선수협회에서 발전된 선수노조 설립이 공식 선언됐다. 선수협회는 노조 설립 추진위원회를 열었지만 구단과 KBO는 반대하는 입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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