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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 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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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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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 년 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가 유통가에서 차츰 주목 받고 있다. 단독점 입점과 매출 증가 추이가 고무적이라는 반응이다. 당시 출사표를 던졌던 브랜드 중 현재 이 같은 궤도에 오른 브랜드가 있다. 석정혜 이사의 디렉팅으로 론칭한 '쿠론'과 채지연 디자이너의 '바이커스탈렛' 디자이너 브랜드다.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 활황

먼저 '쿠론'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 으로 2010년 인수되면서 현대 본점과 신세계 강남점 입점이 이어졌다. 현대 본점이 주력 점포다. 이 점포는 월평균 4000만~7000만 원 사이를 오가며 꾸준한 매출 추이를 기록했다. 이어 8월 2일 중동점에도 문을 열었고 매입부 측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라고 고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이자 베스트셀러 아이템은 컬러가 돋보이는 '스테파니 백'으로 40~50만 원대다. 폭발적인 매출력보다 점진적인 매장 확대와 매출 증가가 이뤄지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현대백화점에서만 F/W 일산 킨텍스점, 대구점 등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 활황

나인식스원(대표 채지연)의 '바이커스탈렛'은 지난 2일 현대 목동점에 단독점을 열었다. 이번 오픈에 대해 유통가는 "3~4년 전까지만 해도 중가 시장의 경쟁력은 미미했으나 10만~30만 원대 안팎에 합리적인 가격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해 2030세대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바이커스탈렛'은 터프하고 독립적인 바이커(BIKER)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여배우의 스탈렛(STARLET)의 이미지가 믹스된 콘셉트의 브랜드다. 희소성 높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최고급 우피를 사용한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가방 전문 브랜드이다.

'바이커스탈렛'은 2005년에 론칭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점진적으로 인지도와 상품력을 인정받았다. 채지연 디자이너의 꾸뛰르 라인인 '재시채'가 2009년 론칭하면서 두 브랜드를 알리는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프레스와 바이어에게 어필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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