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폭발 사고

머니투데이
  • 이상배 기자
  • 유현정 기자
  • 사진 출처=트위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19 13: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상보)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폭발 사고
19일 포스코 (398,000원 상승2500 0.6%) 광양제철소 제2고로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고로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10시10분께 광양제철소에서 큰 폭발음와 함께 제2고로 꼭대기에서 불기둥과 검은 연기가 쏟아올랐다.

폭발로 인한 직접적인 사상자는 없었으나 현장에서 대피하던 직원 2명이 바닥에 넘어지는 등의 과정에서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광양소방서 차량 20대와 소방대원 40여명, 광양제철 자체 소방차 4대 등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큰불은 오전 10시50분께 잡혔으며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고로에서 나오는 가스를 외부로 배출시키기 위해 설치된 잔류가스 회수관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한 것으로 포스코는 추정하고 있다.

한 철강업체 관계자는 "철강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하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망해야 정신차리지"…車노조 '몽니'에 일자리 40만개 증발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