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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쿠웨이트 총8000억 플랜트 공사 2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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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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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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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6000억 와라 프로젝트·2000억 아주르 프로젝트 동시 낙찰통지서 받아

↑GS건설이 수주한 쿠웨이트 플랜트 프로젝트 위치도ⓒGS건설
↑GS건설이 수주한 쿠웨이트 플랜트 프로젝트 위치도ⓒGS건설
GS건설 (31,400원 ▲1,550 +5.19%)이 쿠웨이트에서 총 8000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2건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쿠웨이트 KOC사가 발주한 약 6000억원 규모의 '와라 압력 유지 프로젝트'와 쿠웨이트 수전력청이 발주한 2000억원 규모의 '아주르 정수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와라 프로젝트는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35㎞ 떨어진 최대 유전지대인 버간지역 220개 유전 가운데 90개 유전에 압력 유지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다. GS건설은 이 작업을 단독으로 수행해 2014년 완공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그동안 쿠웨이트에서 사업을 함께 수행해온 기존 발주처 외에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했다"며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정유·석유화학 업스트림(석유산업 가운데 원유생산 부문) 시장에 진출한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주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80㎞ 떨어진 아주르지역에 일일 약 146만t 물을 정수처리해 와프라, 압둘라 등 인근지역 펌프장으로 옮기는 대규모 정수·송수시설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GS건설은 오는 2013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구매.시공.시운전 등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공사는 GS건설이 해외에서 따 낸 첫 정수시설 프로젝트여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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