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상장 앞둔 CJ헬로비전, 상암동 '한지붕 살림'

머니투데이
  • 강미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9.02 05: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본사조직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둥지…사업기능·역할 집중 효율성 'UP'

상장 앞둔 CJ헬로비전, 상암동 '한지붕 살림'
CJ (85,800원 상승900 1.1%)그룹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CJ헬로비전이 10월 말 증시상장을 앞두고 본사 조직을 한 지붕 아래 총집결한다.

최근 상장과 신사업 추진으로 인원 및 조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여러 곳에 흩어진 사업 기능과 역할을 한 곳에 집중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CJ헬로비전에 따르면, 이 회사는 9월 말까지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 입주해있는 지원부서·마케팅· 전략기획·고객지원부서와 가산동 임대건물에 들어가 있는 정보전략실을 모두 상암동 '누리꿈스퀘어'로 통합 이전한다.

CJ E&M (98,900원 상승2200 2.3%) 본사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는 '누리꿈스퀘어'에는 이미 CJ헬로비전의 N스크린서비스 '티빙' 사업추진실이 2개 층을 쓰고 있다.

이번에 누리꿈스퀘어로 추가로 들어오는 인력은 260여명. 이로써 3곳에 흩어졌던 CJ헬로비전 본사조직은 사실상 누리꾼스퀘어에 한 데 모여 둥지를 트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 사업 전략에 따른 신사업 추진으로 인원이나 조직이 크게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부서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본사 이전, 통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은 특히 증시 상장을 앞두고 이번 본사 통합이전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의 대표적 N스크린 사업으로 최근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티빙' 등 신사업 추진에 대한 의사결정도 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7월13일 한국거래소에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현재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회사측 예상대로 이달 초 심사통과 발표가 나면 9월 중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등을 거쳐 이르면 10월말 늦어도 11월 중에는 증시에 입성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경제 위기로 증시 안팎의 상황이 좋지 않아 우려하는 시선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상장은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