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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LED사업 호조.."내년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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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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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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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재 아이엠 사장, 필리핀 공장 가동 및 신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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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는 내년을 기대해 달라"

손을재 아이엠 (6,780원 ▲90 +1.35%) 사장이 밝힌 올해와 내년 사업 전망이다. 내년에는 필리핀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고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도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규 사업도 내년에는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손 사장은 28일 "필리핀 공장이 이르면 연말부터 가동된다"며 "중국 공장에 비해 인건비가 30~40% 낮기 때문에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 사장은 "올해 예상했던 매출 20% 성장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내년에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블루레이·LED사업 호조.."내년 기대해달라"
손 사장은 "100달러 정도 하는 블루레이 가격이 빠르면 내년부터 50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가격이 하락하면 시장 성장에 탄력을 받을 테고 아이엠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사장은 5~10년 뒤에도 회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스타 사업'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LED 조명이 스타 사업의 첫 후보다.

아이엠은 일본 LED 조명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대기업 한 곳과 힘을 합칠 계획이다. 아이엠이 LED 조명 제품을 만들고 대기업의 브랜드로 일본 시장에 유통한다는 전략이다. 손 사장은 "일본은 LED 조명의 브랜드 인지도를 따지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했다.

의료기기 사업도 손 사장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분야다. 아이엠헬스케어라는 자회사를 만들고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손 사장은 "의료기기 사업은 끈기와 인내가 없으면 못 하는 사업"이라며 "최근 개발을 마친 제품이 1~2개 있는데 판촉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은 전원 공급 장치 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이엠 관계자는 "이미 TV, 정수기, LED 조명에 들어가는 전원 공급 장치는 생산을 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다른 가전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장치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은 DVD 플레이어, 블루레이 플레이어 주요 부품인 광픽업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다. 최근 들어 LED 조명, 의료 기기, 전원 공급 장치(파워 서플라이)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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