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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있는 그 남자, 가방부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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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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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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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품격을 드러내는 아이템은 과연 무엇일까. 흔히 '남자의 자존심'이라 일컫는 아이템 중에는 시계, 구두 등이 있지만 가방을 빼놓아서는 안된다.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는 척도로 여기기도 하는 가방은 그에 어울리는 스타일링과 함께 매치할 때 비로소 더욱 빛난다.

◇ 슈트에는 클래식한 브리프 케이스, 하지만 컬러로 부드럽게
ⓒ보르보네제, 트루젠
ⓒ보르보네제, 트루젠

요즘 감각 있는 직장인들은 슈트를 입을 때 나름의 변형을 줘 멋을 드러낸다. 톤이 다른 슈트를 매치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시도되기도 했지만 비비드한 타이가 더해지면 느낌이 달라진다.

옅은 퍼플 셔츠로 그레이와 네이비의 조화를 산뜻하게 만든 후 원색 그대로인 레드 컬러의 니트 타이를 매치하면 젊고 활기찬 이미지가 완성된다. 이 때 가방은 클래식한 것으로 택해 지나치게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분위기 조절에 신경 쓰면 좋다.

차분한 컬러로 일관된 스타일링에 컬러와 디자인으로 부드러움을 더한 가방을 적절히 매치하면 더욱 멋스러워 보인다. 얼핏 정직해 보이는 브리프 케이스이지만 톤이 다른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가방을 선택해보자.

◇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스타일링에는 심플한 블랙으로
ⓒ보르보네제, 트루젠
ⓒ보르보네제, 트루젠

댄디가이의 직장 밖 모습은 편안해 보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니트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블루셔츠에 스트라이프 니트를 레이어드 한 후 소매는 무심하게 걷어주면 데님과도 잘 어울리는 캐주얼 룩이 된다. 심플 무드의 시작인 블랙 컬러의 가방은 스퀘어 디자인이지만 때에 따라 크로스 할 수도, 손에 가볍게 들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한 이미지를 강조하기에 좋다.

보르보네제 관계자는 "남성들이 스타일링에 무심한 경향은 스타일링이 바뀌어도 매번 똑같은 가방에서 드러난다"며 "수트와 캐주얼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가방을 다르게 매치하면 진정한 멋쟁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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