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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확산되나"…서울 인접지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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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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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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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전세]오름폭 적었던 도봉, 광명·하남까지 증가세 두드러져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물량 부족 속에 재계약 사례가 늘면서 지난 6월 첫째주 이후 13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 인접지역인 광명·하남 등의 전셋값 오름폭이 커지는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8월2일∼8월26일) 서울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10% 올랐다. 지역별로는 송파(0.17%) 양천(0.17%) 도봉(0.17%) 강동(0.16%) 등의 상승폭이 컸다.

"전세난 확산되나"…서울 인접지까지 올라
송파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다.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중대형이 1000만원 가량 올랐고 풍납동 쌍용아파트와 신천동 장미1·2차 중대형도 500만원 정도 뛰었다.

양천의 경우 수요가 크게 늘지는 않았으나 물량 부족으로 전셋값이 오름세를 보였다. 목동신시가지 3·5단지가 500만원 정도 올랐다. 전셋값 상승세가 뚜렷하지 않았던 도봉 역시 이번주 오름세를 나타냈다. 중소형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렸다. 방학동 브라운스톤, 쌍문동 극동아파트, 창동 주공3단지 등이 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신도시 전셋값도 신혼부부 수요와 신분당선 개통 호재로 지난주보다 0.07% 올랐다. 산본(0.14%) 분당(0.10%) 평촌(0.04%) 등이 상승률을 기록했다. 산본은 중소형을 중심으로 신혼부부 수요가 몰리면서 산본동 개나리주공 13단지, 금정동 다산주공 3단지 등이 250만원 정도 올랐다.

9월 신분당선 개통을 앞두고 서울의 전세수요가 일정부분 흡수돼 분당동 샛별삼부아파트 90㎡형이 500만원 올랐고 이매동 코오롱아파트 중대형(154㎡)에도 수요가 형성됐다.

경기·인천 역시 서울과 인접한 지역 중심으로 증가세가 뚜렷했다. 지역별로는 안산(0.19%) 안성(0.18) 화성(0.17%) 평택(0.13%) 등의 오름폭이 컸다. 안산과 안성은 저렴한 전셋집을 찾는 수요가 이어졌다. 화성은 기업체 수요와 인근 용인 등지에서 유입된 수요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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