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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이건희 삼성 회장과 1박2일 함께한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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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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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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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 이서현 부사장-사위 김재열 부부 지근에서 보좌..대구행에서 귀경까지

↑김재열 제일모직 사장(왼쪽 사진 오른쪽)은 장인인 이건희 회장의 주요 민간 스포츠 외교 활동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지난 28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에 열린 오찬행사에서 귀빈들을 영접하는 모습. 오른쪽은 지난 7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던 당시의 모습.(오른쪽 사진 오른쪽)
↑김재열 제일모직 사장(왼쪽 사진 오른쪽)은 장인인 이건희 회장의 주요 민간 스포츠 외교 활동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지난 28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에 열린 오찬행사에서 귀빈들을 영접하는 모습. 오른쪽은 지난 7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던 당시의 모습.(오른쪽 사진 오른쪽)
김재열 제일모직 (0원 %) 경영기획총괄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 부부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대구행 출발에서 귀경까지 지근거리에서 함께 해 눈길을 끈다.

이 회장은 지난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최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위원 초청 오찬 리셉션'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로 향했다.

이 회장은 토요일 오전 11시30분 경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눈에 띄었다. 이 회장은 차녀인 이서현 부사장의 손을 잡고 걸음을 옮겼다. 이 회장 부녀 뒤에는 이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만이 뒤따를 뿐 평소 이 회장을 배웅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나 김순택 삼성미래전략실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등은 보이지 않았다.

이날 오찬이 오후 1시30분경부터 시작된 탓에 이 회장 역시 당초 예상보다 늦게 출발했다. 이 대통령이 오전에 경주 엑스포를 참관하는 일정을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오찬 시간을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에서는 둘째 사위인 김재열 사장이 지근거리에서 이 회장을 보필했다. 이 회장은 28일 IOC 위원 자격으로 IOC 위원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단 내외를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기도 한 김 사장은 입구에서 이 회장의 뒤에서 귀빈들을 영접했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이날 오찬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는 자리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도와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는 자리여서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참석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이 이 회장의 민간 스포츠 외교활동을 보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7일 남아공 더반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발표되는 순간 이 회장의 손을 잡고 있었던 것도 그였다.

김 사장과 이 부사장 부부는 이 회장의 귀경길에도 함께 했다. 이 회장은 오찬을 끝낸 후 오후 4시20분경 대구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한편 이날 이 회장의 주최한 오찬이 호텔이 아닌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점도 눈길을 끌었다. 대구 오페라하우스는 삼성그룹의 발원지인 제일모직 대구사업장 터에 자리 잡고 있다.

삼성은 지난 1996년 제일모직이 대구사업장을 구미로 이전키로 하자 이곳에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대구 오페라 하우스는 2000년 11월에 착공해 2003년 7월에 완공한 단일 공연장으로는 국내 최초의 오페라 전문 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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