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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랩 수익률 악화+증시 부진..목표가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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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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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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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9일 삼성증권 (37,800원 ▲850 +2.30%)에 대해 최근 랩어카운트 수익률 악화와 전반적인 증시 기대감 약화로 실적 추정치를 소폭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도 기존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순영업수익 2764억원, 세전이익 1055억원, 당기순이익 839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실적"이라고 진단했다.

손 연구원은 "우려되고 있는 랩어카운트 잔고는 축소되긴 했으나 수익 창출력이 크게 훼손된 수준은 아니다"며 "1분기 랩어카운트 수수료수익은 3.2% 감소한 369억원을 나타냈지만 연간 수수료수익 1000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번 증시 급락으로 수익 증가 속도가 다소 둔화된 것은 사실"이라며 "수급 급락을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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