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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장사업확대 주목-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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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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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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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9일 현대모비스 (195,000원 ▼6,500 -3.23%)의 전장사업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장사업의 경우 아직 초기단계로 향후 성장성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김윤기, 엄은경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전장사업 확대를 목표로 연구개발 인력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며 "현재 1800명의 연구 인력을 오는 2015년까지 2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계획의 약 30% 증가한 인력이다.

뿐만 아니라 대형 전장 연구센터도 건축 중에 있어 내년 여름에 현 연구단지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며, 신규 연구센터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과 전자식 브레이크, 차선감지 기술, SCC 등 미래 기술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했다.

김윤기, 엄은경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현대기아차의 친환경 자동차 핵심부품을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신규 개발 차종에도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상용차용 부품은 승용차 대비 3~4배 용량이 증가해 부품 판매가도 비슷한 비율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에 일찌감치 시작한 해외사업 역시 폭스바겐, BMW, 미쓰비시, 스바루사와 조명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GM사와 ICS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 성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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