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셀카가 예쁜 여자 스타는? ⑥김하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최고의 미모를 뽐내는 여자 스타들의 미모대결은 셀카에서도 빠질 수 없다.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살리고 자신의 일상을 알리기 위해 많은 스타들은 셀카삼매경에 빠진다. 미니홈피,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미모를 과시하는 여스타들 누가 있을까. 최근 8월 셀카로 많은 남성을 설레게 했던 여신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22일 가수 홍수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웨이브 단발머리에 노란색 뿔테 선글라스를 쓰고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뽀얀 얼굴과 흰색 티셔츠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는 평이다.

배우 남규리는 지난 17일 필라테스 운동 후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 자연스러운 민낯 얼굴을 공개했다. 셀카 속 남규리는 회색 브이넥 티셔츠를 편안하게 입고 있었고 도자기 같은 피부가 청순하게 드러났다.

그룹 애프터스쿨의 레이나는 금발 소녀로 등장했다. 레이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블루 컬러의 모자를 착용해 금발의 단발머리를 돋보이게 한 셀카 사진을 올렸다. 푸른 빛 귀걸이와 검정 이어폰을 착용한 그녀는 발랄함과 생기를 드러냈다.

배우 박수진은 싱가포르에서 찍은 셀카를 지난 24일 공개했다. 화이트 민소매 셔츠에 브라운 컬러의 긴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빅 선글라스로 얼굴의 반 이상을 가려 소두 연예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를 올려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내 화제다. 선데이의 셀카에 눈에 띄는 아이템들이 등장했던 것. 사진 속 선데이가 신은 스니커즈, 네일아트, 독특한 묶음 머리 스타일까지 화려하면서도 생기발랄한 모습을 더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배우 김하늘의 화장실 셀카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김하늘은 편안한 차림으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V라인 턱선과 뽀얀 피부, 맑은 눈동자는 화장실에서도 우월하게 빛났다. 무결점 피부에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국가대표 여신' 김태희의 무결점 셀카도 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김태희가 메이크업을 마친 뒤 직접 카메라로 찍은 듯한 모습이다. 잡티 없는 하얀 피부는 물론 매혹적인 목선과 깊이 있는 눈빛, 오똑한 콧날 모두 정상급 외모를 과시했다. 이외에도 옥주현, 이민정, 권소현, 김현아, 제시카 등의 셀카도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