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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훈풍에 코스닥 이틀째 상승···480선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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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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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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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해 480선을 회복했다.

지난 26일 미국 잭슨홀 연설 이후 9월 FOMC에서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내 증시 투자심리가 호전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1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90포인트(1.46%) 오른 480.2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0.38%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기대치를 하회하는 2분기 경제성장률에도 불구, 9월 FOMC 회의일정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하는 등 새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미국 증시 호전 소식에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억원, 1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고 외국인만 9억원 팔자 우위다.

업종별로 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IT종합, 오락문화,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금속, 일반전기전자, 운송장비 부품 등이 1~2%대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 종목 가운데 CJ오쇼핑 (108,100원 ▲3,100 +2.95%)만 1.15% 내렸고, 나머지는 모두 방향을 위로 향하고 있다. 특히 씨젠 (42,350원 ▲2,400 +6.01%)CJ E&M (98,900원 ▲2,200 +2.3%)이 2%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고,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 포스코켐텍, 에스에프에이, SK브로드밴드, OCI머티리얼즈가 1%대 상승세다.

주요종목 가운데 옴니텔 (2,905원 ▲35 +1.22%)이 KT와 옴니텔차이나에 대한 최종 투자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7.08%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흘 연속 오름세다. 클루넷 (0원 %)은 4.75% 강세로 7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

상한가 4개 포함 789개가 올랐고, 하한가 3개 포함 129개가 내렸다. 61개는 보합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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