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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저축銀 "BIS비율 11.5% 우량은행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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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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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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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금융위 영업인가…서울 부산 강원 등 11개 영업점 31일 영업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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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6,200원 ▲300 +1.89%)이 인수한 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이 총 고객 14만명 자산규모 1조원, BIS비율 11.5%의 우량은행인 대신저축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대신저축은행은 오는 31일 서울 부산 강원도에서 기존 저축은행의 11개 영업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영업을 개시한다고 29일 대신증권이 밝혔다. 대신저축은행은 지난 25일 금융위원회의 영업인가를 받은 바 있다.

대신저축은행은 기존 저축은행의 우량자산과 5000만원 이하 예금을 자산부채인수방식(P&A)방식으로 계약이전 받았다. 총 고객이 14만명에 달하고, 자산규모는 1조원 수준에 이르게 됐다.

대신증권의 자본참여로 자기자본이 13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되고,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도 11.5%에 달하는 우량 저축은행이다. 영업점은 기존 3개 저축은행 점포를 그대로 이어받아 서울 논현동 본점을 비롯해, 부산 덕천동, 충무동, 해운대, 남포동 등 4개 지점, 강원도 춘천, 태백, 홍천, 원주, 동해, 강릉 등 6개 지점 등 기존 11개 지점이다.

대신저축은행은 앞으로 본업인 소비자 금융에 중점을 두고 예금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 대신증권의 리테일 및 IB역량, 리서치, 온라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대신증권의 전국 116개 영업점과 저축은행 11개 지점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복합점포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형태의 점포를 통해 영업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김영진 대신저축은행 신임 행장은 "영업중단으로 불편함을 겪은 고객에게 최대한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안정화 단계를 거친 후에는 증권 및 자산운용, 저축은행간 영업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상품 및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신저축은행 창립기념행사는 오는 31일 오전 7시 서울 논현2동 211-21 워터게이트빌딩 대신저축은행 본사에서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노정남 사장, 대신저축은행 김영진 행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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